실전 확인 가이드
퇴사 전후 정산 체크리스트
마지막 출근일만 정하면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퇴직일, 임금·연차 정산, 퇴직금, 고용보험 서류를 각각 확인해야 누락을 찾기 쉽습니다.
퇴사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퇴직일과 인수인계 기록을 확정하고, 마지막 급여·미사용 연차·퇴직금의 산정 근거를 받은 뒤, 이직확인서와 고용보험 가입이력을 확인하세요. 자발적 퇴사인지 여부만으로 구직급여를 단정하지 말고 공식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STEP 1
퇴직일과 근무기록 확정
마지막 출근일과 근로관계가 끝나는 퇴직일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직서 수리 내용, 회사 회신, 연차 사용 기간을 함께 보존하세요.
최근 3개월 임금명세서, 근로계약서, 상여·연차수당 자료, 출퇴근 기록은 퇴직금과 마지막 급여를 검산하는 기본 자료입니다.
- 사직 의사 전달 기록
- 확정 퇴직일
- 최근 임금명세서
- 연차 사용·잔여 내역
STEP 2
마지막 급여와 퇴직금 분리 검산
마지막 급여에는 기본급, 각종 수당, 공제, 미지급분이 섞일 수 있습니다. 미사용 연차수당은 발생·사용촉진·소멸 여부에 따라 달라져 잔여일수만 곱해 단정할 수 없습니다.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과 평균임금이 핵심입니다. 원칙적 산식은 확인할 수 있지만 근로자성, 제외기간, 평균임금 최저보장 등은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STEP 3
고용보험 절차와 증명서 확인
구직급여는 피보험 단위기간, 이직 사유, 근로 의사·능력, 재취업 활동 등을 공식기관이 심사합니다. 회사가 제출한 이직확인서의 이직 사유와 임금 정보가 실제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고용24에서 구직신청·가입이력·안내를 확인하고, 다르면 회사나 관할 고용센터에 정정 절차를 문의하세요.
WORKED CASES
상황별로 적용해 보기
1년 2개월 근무 후 퇴사
최근 3개월 임금이 일정하고 미사용 연차가 있다고 주장
- 퇴직일 기준 계속근로기간을 확인한다.
- 최근 3개월 임금과 연간 상여·연차수당 자료를 모은다.
- 연차 발생·사용·사용촉진 내역을 별도로 확인한다.
결론: 퇴직금과 연차수당은 서로 다른 근거로 검산하고 명세도 분리해 요청합니다.
계약만료 후 구직급여 준비
회사는 자진퇴사로 이직확인서를 작성
- 근로계약서의 종료일과 갱신 협의 기록을 보존한다.
- 고용보험 가입이력과 피보험 단위기간을 확인한다.
- 고용센터에 실제 이직 경위를 설명하고 정정 필요 여부를 문의한다.
결론: 회사 기재만 보고 포기하지 말되, 최종 수급자격은 고용센터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한계와 예외
아래에 해당하면 계산 결과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 등 적용 요건이 있으며 근로자성 판단이 선행될 수 있습니다.
- 퇴직연금 가입자는 제도 유형과 규약에 따라 수령 절차가 다릅니다.
- 연차수당은 연차 발생, 사용, 사용촉진, 회사의 더 유리한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구직급여 요건·지급액·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퇴직 당시 고용24와 관할 고용센터 안내를 확인하세요.
함께 쓰는 계산기
조건을 확인한 다음 숫자를 대입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근거
법령·정부·공공기관 자료만 연결했습니다. 시행일과 최신 안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